강지환 '누구든 한번쯤 죽여버리고 싶은 상사'

강지환 '누구든 한번쯤 죽여버리고 싶은 상사'

기사승인 2018-11-05 15:10:13

배우 강지환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 대리의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키며 직장내 벌어지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았다. 오는 7일 첫 방송.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