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이춘식 할아버지

인사하는 이춘식 할아버지

기사승인 2018-10-30 13:56:07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춘식 옹(94)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