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정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춘식 옹(94)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정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춘식 옹(94)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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