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작은 79개국 323편,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140편이다. 개막작은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가 선정됐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4일 오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작은 79개국 323편,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140편이다. 개막작은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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