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유엔총회 연설 당일, 아침식사 도중 진지하게 대화하는 정의용 안보실장과 강경화 장관.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청와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3일간의 생활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유엔총회 연설 당일, 아침식사 도중 진지하게 대화하는 정의용 안보실장과 강경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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