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 환송받는 문 대통령 내외

청와대 직원 환송받는 문 대통령 내외

기사승인 2018-09-18 09:29:24 업데이트 2018-09-18 09:49:53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으로 향하기 위해 관저를 나서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비롯한 보좌진의 환송을 받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