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산청=이영호 기자] 8월의 첫 날, 경남 산청군 산청약초재배단지에서 재배 중인 도라지꽃이 고운 보랏빛을 뽐내고 있다.
옛 부터 우리 민족과 친근한 식물인 도라지는 목과 코 등의 질병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해져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산청군은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된 도라지 관련 제품을 산엔청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쿠키뉴스 산청=이영호 기자] 8월의 첫 날, 경남 산청군 산청약초재배단지에서 재배 중인 도라지꽃이 고운 보랏빛을 뽐내고 있다.
옛 부터 우리 민족과 친근한 식물인 도라지는 목과 코 등의 질병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해져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산청군은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된 도라지 관련 제품을 산엔청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