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1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산청군 생초면 대포리 경호강에서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를 온 초등학교 5학년 A군(12)이 빠져 숨졌다.
친척들과 함께 강을 찾은 A군은 어른들이 텐트를 치고 있는 사이 강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들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오후 2시 34분에는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 경호강에서 친척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B씨(43)씨가 물에서 의식을 잃고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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