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28일 오후 2시 55분쯤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A경정(52)이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도롯가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경정은 전날 ‘등산을 간다’며 집을 나온 후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일단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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