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평소 화끈한 파이팅을 보여줬던 ‘스턴건’ 김동현(33·부산 팀매드)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7’에서 39전째에 나서는 베테랑 조쉬 버크먼(35·미국)을 상대로 3라운드 2분 13초 끝에 암트라이앵글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네티즌들은 평소 과감한 파이팅으로 화끈한 승리를 거둔바 있는 김 선수에 비해 이번 승리는 다소 아쉬웠다는 반응이다. 김동현은 옥타곤에서 스턴건보다는 매미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어쨌든, 김동현의 이번 승이로 통산 20번째 승리를 따냈다. 전적은 20승 1무 3패 1무효가 됐다. 옥타곤에서 차지한 첫 번째 서브미션 승이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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