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어린이날인 5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전날 구름이 많다가 이날은 맑게 개면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강원도 영동 지방에서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이외 중부지방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가 되겠다. [email protected]
전날 구름이 많다가 이날은 맑게 개면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강원도 영동 지방에서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이외 중부지방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가 되겠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