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반군 공습을 승인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가 하락했다.
8일 오후 1시5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5.58포인트(1.25%) 하락한 2028.92을 기록 중이다. 장중 2030선이 붕괴됐다.
2049.51로 출발한 코스피는 미군의 이라크 공습 가능성으로 낙폭을 키웠다.
김철오 기자 [email protected]
8일 오후 1시5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5.58포인트(1.25%) 하락한 2028.92을 기록 중이다. 장중 2030선이 붕괴됐다.
2049.51로 출발한 코스피는 미군의 이라크 공습 가능성으로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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