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홍명보호’가 스위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홍명보(44)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 상대 공격수 퍄팀 카사미(21·풀럼)에게 골문을 열어줬다.
카사미는 우리 수비수 이용(27·울산)의 패스미스를 가로챈 뒤 페널티지역까지 파고 들어 왼발 슛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열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email protected]
홍명보(44)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 상대 공격수 퍄팀 카사미(21·풀럼)에게 골문을 열어줬다.
카사미는 우리 수비수 이용(27·울산)의 패스미스를 가로챈 뒤 페널티지역까지 파고 들어 왼발 슛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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