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서울시 SH공사는 신내 3-1단지, 마곡 4·5·6·7·15단지, 세곡 2-3·4단지, 양재 2단지에 신규공급 3560가구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3595가구를 오는 30일부터 인터넷으로 청약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시프트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50∼60%에 공급된다. 공사건설형 시프트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시프트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50∼60%에 공급된다. 공사건설형 시프트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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