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롯데마트가 1등급 한우를 30% 싸게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한우협회는 17∼24일 1등급 한우를 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6900원에 판매하던 등심(100g)을 4830원에 내놓는다. 국거리·불고기(100g)를 기존 3400원에서 2380원에 싸게 팔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물량은 등심 30t, 국거리와 불고기 70t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정희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마트와 한우협회는 17∼24일 1등급 한우를 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6900원에 판매하던 등심(100g)을 4830원에 내놓는다. 국거리·불고기(100g)를 기존 3400원에서 2380원에 싸게 팔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물량은 등심 30t, 국거리와 불고기 70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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