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길환영 KBS 신임 사장이 26일 첫 출근길에서 노조 조합원들과 대치했으나 청경의 도움으로 노조의 저지를 뚫고 가까스로 출근했다.
길 사장은 KBS 노조(1노조)와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조합원들과 대치했으나 큰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KBS 양대 노조 조합원 약 150명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출근저지투쟁을 벌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길 사장은 KBS 노조(1노조)와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조합원들과 대치했으나 큰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KBS 양대 노조 조합원 약 150명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출근저지투쟁을 벌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