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 30일 62만1944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523만442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이래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도둑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500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 30일 62만1944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523만442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이래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도둑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500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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