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한국지엠은 27일 인천 청천동에 쉐보레 브랜드의 새 디자인과 서비스 기준을 적용한 인천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지난 3월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파격적인 고객서비스 프로그램 ‘쉐비 케어’를 발표한 바 있다.
한국지엠 측은 “고객을 위해 인천서비스센터 접수처에 대기번호 시스템을 설치했고 수리작업 진도 안내 모니터 및 북카페 등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지엠은 지난 3월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파격적인 고객서비스 프로그램 ‘쉐비 케어’를 발표한 바 있다.
한국지엠 측은 “고객을 위해 인천서비스센터 접수처에 대기번호 시스템을 설치했고 수리작업 진도 안내 모니터 및 북카페 등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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