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기아자동차는 음력설이 포함된 2월1~6일 자사 차량들을 이용할 ‘설 귀향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K5와 K7 및 스포티지R 각 20대, 포르테와 쏘울 각 30대, 쏘렌토R와 그랜드카니발R 각 40대 등 총 200대의 시승 차량을 운영할 방침이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기아차 홈페이지(kia.co.kr)에서 원하는 차종을 선택, 오는 20일까지 시승을 신청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차는 K5와 K7 및 스포티지R 각 20대, 포르테와 쏘울 각 30대, 쏘렌토R와 그랜드카니발R 각 40대 등 총 200대의 시승 차량을 운영할 방침이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기아차 홈페이지(kia.co.kr)에서 원하는 차종을 선택, 오는 20일까지 시승을 신청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