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현대건설은 25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과 함께 ‘초록나무 희망나래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건설재해로 피해를 당한 가정의 자녀들에게 장학금 9억원을 전달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전국 건설재해가구 아동들에게 1:1 상담을 비롯해 교육비 지원, 문화예술공연 관람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재찬 기자 [email protected]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