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 복지시설 초등생에게 문화예술교육

르노삼성 부산 복지시설 초등생에게 문화예술교육

기사승인 2010-05-18 19:41:00
[쿠키 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부산 대저1동 강서아동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초등학생에게 문화예술 학습 지원 프로그램 ‘2010 아트 포 칠드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술, 음악, 체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이 1년 간 주 2회 부산지역 복지시설 2곳 100여명에게 종이접기, 악기 연주, 합기도 등을 지도하게 된다. 르노삼성은 또 학생들을 콘서트 등에도 초대키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