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LG전자는 노조 대표단 20명이 지난 7~8일 캄보디아 씨엠립주 꼭젠 마을을 찾아 우물을 파고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노조 측은 꼭젠 마을을 ‘LG희망마을’로, 마을 내 바이깝들렁 초등학교를 ‘LG희망학교’로 선정했다. LG전자 노조는 매년 한차례 빈민국을 찾아 구호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email protected]
노조 측은 꼭젠 마을을 ‘LG희망마을’로, 마을 내 바이깝들렁 초등학교를 ‘LG희망학교’로 선정했다. LG전자 노조는 매년 한차례 빈민국을 찾아 구호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