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포스코는 10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제철강협회 기술환경분과위원회(TECO) 첫 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친환경 기술개발, 철강생산 프로세스 혁신 등의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정준양 회장이 11일 참석자들과 만찬을 하며 철강업계 공존을 위한 기술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총회에서는 친환경 기술개발, 철강생산 프로세스 혁신 등의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정준양 회장이 11일 참석자들과 만찬을 하며 철강업계 공존을 위한 기술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