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이끈 ‘모건’ 박루한 “레넥톤 상향 체감”
OK저축은행 브리온 탑 라이너 ‘모건’ 박루한(22)이 ‘모넥톤’을 사용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루한은 상향된 레넥톤을 고평가했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정규리그 2라운드 DRX전에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모건’ 박루한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루한은 2세트 아트록스를 활용해 상대 진영을 휘저었다. 전투마다 환상적인 포지션과 스킬 활용을 보여주며 팀 승리 주역이 됐다. 박루한은 3세트...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