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전속계약 분쟁’ 강지환, 소속사로부터 연예활동 정지 가처분 신청 당해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35)씨에게 소속 기획사가 방송활동 등 연예활동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0월 31일까지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강씨를 상대로 한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 2012-12-11 18:11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