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7’-‘장수상회’-‘스물’ 사이좋게 1·2·3위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분노의 질주7)’ ‘장수상회’ ‘스물’ 삼파전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7’는 전날 관객 6만9548명(매출액 점유율 37.2%)을 모아 누적관객수 226만8368명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는 연일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70세 노인 성칠(박근형)과 금님(윤여정)의 로맨스를 다룬 ‘장수상회’는 전날 관객 5만148명(24.5%·누적관객수 45만2213명)를 들여 2위, 20세 동갑내기 세 친구 치호(김우빈)·동우(이준호)·경재(강하늘)의 ... 2015-04-15 09:43 []

‘간신’ 민규동 감독 “임지연·이유영 캐스팅? 관능미·가능성 봤다”

‘간신’ 임지연-이유영, 얼음·야채 훈련이라니? 주지훈 “오해하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