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장원 “검찰 진술내용 ‘정정 필요성’ 느꼈다”

[속보] 홍장원 “검찰 진술내용 ‘정정 필요성’ 느꼈다”

기사승인 2025-02-20 18:01:08


홍장원 "방첩사 체포 명단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메모했다"
홍장원, 메모사진 촬영장소 질의에 "집에서 찍었다"
홍장원 "2차 메모, 보좌관이 생각난 대로 적은 것"
김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