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된 '한강 몸통 시신사건' 피의자 장대호

얼굴 공개된 '한강 몸통 시신사건' 피의자 장대호

기사승인 2019-08-21 14:13:33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가 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