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염특보'에 등장한 살수차,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영상] '폭염특보'에 등장한 살수차,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기사승인 2019-07-04 15:00:22 업데이트 2019-07-04 15:00:56

전국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살수차들이 도로에 물을 뿌려 지열을 식히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