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식히는 살수차

'폭염' 식히는 살수차

기사승인 2019-07-04 15:51:31 업데이트 2019-07-05 12:31:25

전국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살수차들이 도로에 물을 뿌려 지열을 식히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