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음료까지...' 여기가 지상낙원

'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음료까지...' 여기가 지상낙원

기사승인 2019-05-24 14:04:44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24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다리 밑에서 쉬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