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33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1902~1920)의 이화학당 시절 미공개 사진을 21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로 추정되는 유관순 열사(왼쪽).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