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째 이어지는 슬픔

39년째 이어지는 슬픔

기사승인 2019-05-18 14:24:41 업데이트 2019-05-18 14:33:57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한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