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밑에 옹기종기

그늘 밑에 옹기종기

기사승인 2019-04-22 17:17:58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리 밑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