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빠져나와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조 전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빠져나와 빈소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조 전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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