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박항서 감독과 이영진 코치

굳은 표정의 박항서 감독과 이영진 코치

기사승인 2019-01-25 10:06:01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이영진 코치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베트남은 후반 12분 VAR(비디오판독)로 허용한 페널티킥 실점으로 0-1로 패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