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서 관람객이 아기 장난감을 구경하고 있다.
어제 개막한 서베키는 18일까지 열리며 관람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가용 이용시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베키가 열리는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되어 있다.
노상우 기자 [email protected]
16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서 관람객이 아기 장난감을 구경하고 있다.
어제 개막한 서베키는 18일까지 열리며 관람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가용 이용시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베키가 열리는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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