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부안=김성수 기자] 80대 할머니가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12일 오전 9시3분께 전북 부안군 서외리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A모(89) 할머니가 시내버스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할머니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쿠키뉴스 부안=김성수 기자] 80대 할머니가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12일 오전 9시3분께 전북 부안군 서외리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A모(89) 할머니가 시내버스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할머니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