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공격수 김신욱이 수비수를 엉덩이로 밀치며 공격 루트를 찾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