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에 대한 진료지원을 약속했다. 5일 전북대병원은 황실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석 총재에 대한 진료지원에 나선다. 전북대병원은 이석 총재가 전북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진료비 감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