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2일 오전 8시23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네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5% 상태로 운전을 하던 이모(49)씨의 싼타페 승용차가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뒤에서 추돌해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6명이 다쳤다. 사진은 음주차량으로 인해 도로 위에 아수라장이 된 모습.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