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개막일이었던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르코바두산 예수상 꼭대기 앞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브라질 전 배구 선수 이자벨 바호조가, 에두카도 파에스 시장과, 대주교와 함께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AFP BBNews=News1
장윤형 기자 [email protected]
리우올림픽 개막일이었던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르코바두산 예수상 꼭대기 앞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브라질 전 배구 선수 이자벨 바호조가, 에두카도 파에스 시장과, 대주교와 함께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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