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2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32.8m 높이의 유리로 된 관광용 전망대 스린샤(石林峽, 석림협)에서 수백 명의 요가 애호가들이 모여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세계 요가의 날은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엔이 2014년 공식 제정, 선포했다.
정진용 기자 [email protected]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2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32.8m 높이의 유리로 된 관광용 전망대 스린샤(石林峽, 석림협)에서 수백 명의 요가 애호가들이 모여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세계 요가의 날은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유엔이 2014년 공식 제정, 선포했다.
정진용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