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콰도르 젊은청년들 지진 잔해 속 살펴

[포토] 에콰도르 젊은청년들 지진 잔해 속 살펴

기사승인 2016-04-24 00:03:08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에콰도르에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젊은 청년들이 페데르날레스(Pedernales) 마을에 있는 잔해 더미 속을 살피고 있다.

한편 지진이 추가로 발생해 큰 피해를 본 에콰도르에서 일주일째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망자는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추가 생존자 구조에 대한 희망은 사라져 가고 있다. 진동은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서부 연안의 마나비 주와 서북부 에스메랄다 주, 중서부 로스리오스 주는 물론 수도 키토와 최대 도시 과야킬 등에서도 감지됐다. [email protected]

사진제공·AFP/B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