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대학로와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다문화 이해·체험행사인 ‘2014 다문화 가족 다정한 이웃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 몽골 전통의상 종이인형 만들기 등 다문화 체험과 러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국가의 전통의상 체험, 세계 타악기 연주체험 등이 열린다. 시민 참여 방명록,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구직 상담 창구도 마련돼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기, 몽골 전통의상 종이인형 만들기 등 다문화 체험과 러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국가의 전통의상 체험, 세계 타악기 연주체험 등이 열린다. 시민 참여 방명록,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구직 상담 창구도 마련돼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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