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5개 자치구 추천과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시민 등 약 70명이 경쟁 방식으로 참여하게 되며, 준비된 대회용 자동차로 정해진 코스(월드컵공원~성산대교~공항로~가양대교~월드컵공원~월드컵공원)를 달린 뒤 주행연비와 참가수기 등을 평가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거주지 구청 환경과에 하면 된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25개 자치구 추천과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시민 등 약 70명이 경쟁 방식으로 참여하게 되며, 준비된 대회용 자동차로 정해진 코스(월드컵공원~성산대교~공항로~가양대교~월드컵공원~월드컵공원)를 달린 뒤 주행연비와 참가수기 등을 평가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거주지 구청 환경과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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