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버려야 하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을 무상으로 방문 수거하는 제도가 서울·대구 등 6개 시·도에 이어 충남·전남·경남·제주 등 4개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도 시행된다.
환경부는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사업’을 기존 6개 시·도를 포함해 총 11개 시·도에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www.edtd.co.kr)이나 콜센터(1599-0903)를 통해 예약하면 수거전담반이 방문해 폐가전제품을 재활용센터로 인계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환경부는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사업’을 기존 6개 시·도를 포함해 총 11개 시·도에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www.edtd.co.kr)이나 콜센터(1599-0903)를 통해 예약하면 수거전담반이 방문해 폐가전제품을 재활용센터로 인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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