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오후 11시 현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제과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워 경찰이 대치중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오후 9시 30분쯤부터 제과점 안에 손님 한 명을 인질로 잡고 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선 20명 이상의 경찰관이 투입돼 이 남성과 대치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 남성은 오후 9시 30분쯤부터 제과점 안에 손님 한 명을 인질로 잡고 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선 20명 이상의 경찰관이 투입돼 이 남성과 대치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수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