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소방방재청은 24∼28일 경기 시흥시, 전북 익산시, 충남 서산시, 전남 여수시, 울산 등 5곳에 거점별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및 119화학구조센터를 개소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북 구미시에 이어 추가로 문을 여는 5개 합동방재센터는 환경부, 소방청,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인력 40명이 지역의 화학물질 취급업체를 지도·점검하고 안전교육 등을 통합 실시하게 된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측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학재난 대응 전담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구미시에 이어 추가로 문을 여는 5개 합동방재센터는 환경부, 소방청,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인력 40명이 지역의 화학물질 취급업체를 지도·점검하고 안전교육 등을 통합 실시하게 된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측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학재난 대응 전담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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