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류현진(26)이 4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팀 LA 다저스는 5회 야시엘 푸이그의 솔로 홈런으로 지역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앞서고 있다.
푸이그는 25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5회 1사 후 주자 없이 타석에 나서 상대 선발 맷 케인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올 시즌 19호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5회 현재 1대 0으로 앞서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email protected]
푸이그는 25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5회 1사 후 주자 없이 타석에 나서 상대 선발 맷 케인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올 시즌 19호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5회 현재 1대 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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